樂書 지지합니다
지지합니다
나는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1인 시위를 지지합니다. 트럼프를 규탄하는 손솔 의원을 지지합니다.
공공대출권
저작권으로 보호되는 서적이 도서관에서 대출되는 경우에 주로 그 서적의 저작자에게 그 대출에 대해 보상받을 권리가 있음을 인정하는 것을 공공대출권(PLR: Public Lending Right)이라고 합니다. 유럽은 공공대출권을 법으로 정했다지요. 우리도 꼭 필요합니다만 도서관은 예산 확보와 베스트셀러 작가가 독식할 우려가 있어 반대하네요.
내란공감범
김문수와 이준석이 받은 표가 절반입니다. 적어도 판사 둘 중 하나는 내란공감범이라는 말이지요. 두들겨 맞은 판사들이 내리는 서부지법 판결이 낯설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대한민국 판결은 판사 맘대로 하는 관심법이니까요.
실명은 개뿔
비시정부 총리 라발은 총살형을 피하려고 청산가리를 먹고 자살을 시도했지만, 2시간에 걸쳐 위를 세척하고 결국 총살형으로 심판했답니다. 반역자는 스스로 목숨을 결정할 기회조차 주지 말아야 합니다. 내란 수괴가 실명 위기라면 한쪽 눈이라도 살려서 총알이 날아오는 걸 보게 만들어야 합니다.
걸레 맛
난 커피 맛을 몰라서 마루 훔친 걸레 맛이라도 색깔만 커피색이면 그냥 마십니다.
군다
영화 〈군다〉에는 소들이 둘씩 짝을 이뤄 서로 파리를 쫓아주는 장면이 나옵니다. 난 이 장면을 좋아합니다.
언테임드
드라마 〈언테임드〉 줄거리는 그냥저냥 하지만, 배경인 요세미티 공원 풍경만 봐도 괜찮습디다.
질문
남편 면회는 언제 갈건가요, 혹은 빤쓰 논란에 대해 한말씀 해주세요! 라고 질문했어야 한다. 아무튼 군밤 까먹으며 출두현장을 보니 군밤이 엄청 고소합디다.
K-개발
Park를 만들기 시작해 parking으로 끝납디다.
내란 우두머리 특별법
검사정원법이라고 있습니다. 단 두 줄입니다. 내란 우두머리 특별법을 단 한 줄로 만들어야 합니다. "내란 우두머리 피의자는 관습법에 따라 조선시대 형벌로 다스린다."
검정고시
"검정고시가 세상에서 제일 좋은 시험이다. 그것밖에 우리나라에서 쓸만한 시험이 없다. 검정고시는 떨어트리기 위해서 보는 시험이 아니라 붙이기 위해서 보는 시험이다. 이런 시험이 많았으면 좋겠다." 농사짓는 철학자 윤구병 선생의 말입니다. 실현하기 어렵지만 꼭 실천해야 할 화두라고 생각합니다.
주술
"3617 + 4398 = 8015" 모든 게 주술적이지요.
독방
미니멀리스트가 지향하는 방입니다.
불멸의 명언
내란 세력과 협치를 하자는 놈이 배신자다. 간첩(間諜), 간자(間者), 오열(五列), 밀정(密偵)들이 슬슬 나타나지요.
유담
털자. 털자. 털자. 한 번만 더 털자꾸나
고난의 길
그건 모르겠고, 주한미군 빼세요…라고 하면 그 병력을 당장 뺄 데도 없지요. 요래 지르고 고난의 길을 걸읍시다. 굥서결의 난이 성공했을 때보다 몇 배 나을지 싶네요.
대멸종
인류가 대멸종을 하더라도 가장 마지막까지 버틸 휴먼은 한반도인이라고 주장합니다. 텃밭, 동식해산물 섭렵, 잡초의 식용화 등등을 보며 종종 친구들에게 하는 말이지요.
발상의 전환
중수청을 만들기로 했는데 소속이 문제라면 여성가족부나 중소벤처부에 놨으면 합니다. 독립된 기관이라면 장관이 일해라절해라 못하니까요. 이참에 신설하는 공소청은 고용노동부 밑에 놓고요.
해킹
개인정보 해킹하는 김에 개인채무까지 해지하면 평생 기립박수 받지 싶네요.
아파트
바람이 서늘도 하여 뜰 앞에 나섰더니... 어라, 뜰이 없네유.
유통거리
특히 수도물과 막걸리와 채소는 유통거리가 짧으면 짧을수록 좋습니다.
K-낙수효과
15억 불법모금 벌금 2천만원, 벌금 내자며 불법으로 15억 모금, 15억 불법모금 벌금 2천만원, 벌금 내자며 불법으로 15억 모금...
사계절 2.0
봄 산불, 여름 폭염, 가을 홍수, 겨울 혹한...
추분
한여름 바람이 언제 끝날지 모르는 대하소설이었다면 오늘 밤바람은 피천득 선생이 쓴 수필 같아요.
첫, 사랑을 위하여
엄마는 나의 첫사랑이다. 인생 드라마 〈유나의 거리〉 이후 〈첫, 사랑을 위하여〉를 3회부터 본방사수했답니다. 서로 첫사랑이었던 청춘이 이십여 년이 지나 40대 중년이 되어 다시 만난 얘기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설탕과 조미료를 치지 않은 이북 음식 맛이었습니다.
표현의 자유
표현의 자유-특히 나찌-를 대하는 태도가 나찌에게 점령당한 유럽은 강경하고 그렇지 않았던 영국과 미국은 상대적으로 관대하다는 견해가 있더군요. 제 눈에 시방 우리는 강점기 없는 영미보다 더 관대해 보입니다. 삼일절에 일장기를 걸어도 해프닝 취급합니다. 이 건은 왜 조국과 이재명처럼 털지를 않나요. 털면 먼지 한 톨이라도 날 텐데 말이죠.
협치
실수나 실언이 아니라니까요. 본심이라니까요. 협치는 개뿔!!! 12월3일 밤을 잊지 말자고요. 내란은 진행형입니다. 자칭 기자들은 외람된 시절이 아니라 또 해프닝으로 끝나나요. 적어도 석달 열흘은 가루가 되도록 쪼사야지요.
나는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1인 시위를 지지합니다. 트럼프를 규탄하는 손솔 의원을 지지합니다.
공공대출권
저작권으로 보호되는 서적이 도서관에서 대출되는 경우에 주로 그 서적의 저작자에게 그 대출에 대해 보상받을 권리가 있음을 인정하는 것을 공공대출권(PLR: Public Lending Right)이라고 합니다. 유럽은 공공대출권을 법으로 정했다지요. 우리도 꼭 필요합니다만 도서관은 예산 확보와 베스트셀러 작가가 독식할 우려가 있어 반대하네요.
내란공감범
김문수와 이준석이 받은 표가 절반입니다. 적어도 판사 둘 중 하나는 내란공감범이라는 말이지요. 두들겨 맞은 판사들이 내리는 서부지법 판결이 낯설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대한민국 판결은 판사 맘대로 하는 관심법이니까요.
실명은 개뿔
비시정부 총리 라발은 총살형을 피하려고 청산가리를 먹고 자살을 시도했지만, 2시간에 걸쳐 위를 세척하고 결국 총살형으로 심판했답니다. 반역자는 스스로 목숨을 결정할 기회조차 주지 말아야 합니다. 내란 수괴가 실명 위기라면 한쪽 눈이라도 살려서 총알이 날아오는 걸 보게 만들어야 합니다.
걸레 맛
난 커피 맛을 몰라서 마루 훔친 걸레 맛이라도 색깔만 커피색이면 그냥 마십니다.
군다
영화 〈군다〉에는 소들이 둘씩 짝을 이뤄 서로 파리를 쫓아주는 장면이 나옵니다. 난 이 장면을 좋아합니다.
언테임드
드라마 〈언테임드〉 줄거리는 그냥저냥 하지만, 배경인 요세미티 공원 풍경만 봐도 괜찮습디다.
질문
남편 면회는 언제 갈건가요, 혹은 빤쓰 논란에 대해 한말씀 해주세요! 라고 질문했어야 한다. 아무튼 군밤 까먹으며 출두현장을 보니 군밤이 엄청 고소합디다.
K-개발
Park를 만들기 시작해 parking으로 끝납디다.
내란 우두머리 특별법
검사정원법이라고 있습니다. 단 두 줄입니다. 내란 우두머리 특별법을 단 한 줄로 만들어야 합니다. "내란 우두머리 피의자는 관습법에 따라 조선시대 형벌로 다스린다."
검정고시
"검정고시가 세상에서 제일 좋은 시험이다. 그것밖에 우리나라에서 쓸만한 시험이 없다. 검정고시는 떨어트리기 위해서 보는 시험이 아니라 붙이기 위해서 보는 시험이다. 이런 시험이 많았으면 좋겠다." 농사짓는 철학자 윤구병 선생의 말입니다. 실현하기 어렵지만 꼭 실천해야 할 화두라고 생각합니다.
주술
"3617 + 4398 = 8015" 모든 게 주술적이지요.
독방
미니멀리스트가 지향하는 방입니다.
불멸의 명언
내란 세력과 협치를 하자는 놈이 배신자다. 간첩(間諜), 간자(間者), 오열(五列), 밀정(密偵)들이 슬슬 나타나지요.
유담
털자. 털자. 털자. 한 번만 더 털자꾸나
고난의 길
그건 모르겠고, 주한미군 빼세요…라고 하면 그 병력을 당장 뺄 데도 없지요. 요래 지르고 고난의 길을 걸읍시다. 굥서결의 난이 성공했을 때보다 몇 배 나을지 싶네요.
대멸종
인류가 대멸종을 하더라도 가장 마지막까지 버틸 휴먼은 한반도인이라고 주장합니다. 텃밭, 동식해산물 섭렵, 잡초의 식용화 등등을 보며 종종 친구들에게 하는 말이지요.
발상의 전환
중수청을 만들기로 했는데 소속이 문제라면 여성가족부나 중소벤처부에 놨으면 합니다. 독립된 기관이라면 장관이 일해라절해라 못하니까요. 이참에 신설하는 공소청은 고용노동부 밑에 놓고요.
해킹
개인정보 해킹하는 김에 개인채무까지 해지하면 평생 기립박수 받지 싶네요.
아파트
바람이 서늘도 하여 뜰 앞에 나섰더니... 어라, 뜰이 없네유.
유통거리
특히 수도물과 막걸리와 채소는 유통거리가 짧으면 짧을수록 좋습니다.
K-낙수효과
15억 불법모금 벌금 2천만원, 벌금 내자며 불법으로 15억 모금, 15억 불법모금 벌금 2천만원, 벌금 내자며 불법으로 15억 모금...
사계절 2.0
봄 산불, 여름 폭염, 가을 홍수, 겨울 혹한...
추분
한여름 바람이 언제 끝날지 모르는 대하소설이었다면 오늘 밤바람은 피천득 선생이 쓴 수필 같아요.
첫, 사랑을 위하여
엄마는 나의 첫사랑이다. 인생 드라마 〈유나의 거리〉 이후 〈첫, 사랑을 위하여〉를 3회부터 본방사수했답니다. 서로 첫사랑이었던 청춘이 이십여 년이 지나 40대 중년이 되어 다시 만난 얘기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설탕과 조미료를 치지 않은 이북 음식 맛이었습니다.
표현의 자유
표현의 자유-특히 나찌-를 대하는 태도가 나찌에게 점령당한 유럽은 강경하고 그렇지 않았던 영국과 미국은 상대적으로 관대하다는 견해가 있더군요. 제 눈에 시방 우리는 강점기 없는 영미보다 더 관대해 보입니다. 삼일절에 일장기를 걸어도 해프닝 취급합니다. 이 건은 왜 조국과 이재명처럼 털지를 않나요. 털면 먼지 한 톨이라도 날 텐데 말이죠.
협치
실수나 실언이 아니라니까요. 본심이라니까요. 협치는 개뿔!!! 12월3일 밤을 잊지 말자고요. 내란은 진행형입니다. 자칭 기자들은 외람된 시절이 아니라 또 해프닝으로 끝나나요. 적어도 석달 열흘은 가루가 되도록 쪼사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