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is 2008-12-17 ⓒLove is... 내 소중한 것을 놓아버리지 못할 바에는 그냥 물들어 가자. 평범한 사랑은 근묵자흑(近墨者黑) 혹은 묵자비염(墨子悲染) 둘 중 하나는 되겠지... Love is... die or dye 나무로그 모놀로그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