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은 갔다 2009-04-13 겨울이 깊으면 봄날이 가깝다고 하여 오매불망 봄날을 기다리는 사람이 있었다. 불행히도 봄날은 코빼기도 안 보이고 갔다. 부채질할수록 과거지향적 부채(負債)만 늘어난다. 나무로그 모놀로그 사진記 Comments